익숙한듯 안한듯 한 생활

한미연1996 2021-06-13 (일) 21:53 4개월전 184  

동거는 아니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늘 내집에 있음
난 밥을 해먹기 시작해서
평일 퇴근해서도 반찬도좀하고
마트에서 떠리상품 있으면 그거 사다가 반찬도하고..
그러다 주말되면 여친이오면
뭐먹고 싶냐 물어도 그냥 고기라하면
꼬치요리나 마냥 굽는 고기나 해주고
간식 따로 후식 따로
점심은 간단하게 볶음밥하던가 비오면 파전을 부치던가..
그냥 그러고 산지 2년 좀 되가니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같이 있는데 쪼금은
불편하지만 없으면 이젠 좀 허전함
불편한건 혼자일때는 자다깨도 편하게 냉장고문 열고
편하게 화장실가서 물 내리는데
뭔가 자다 깰까봐 조용조용 다니는거?

음식사진도 매번 같은 메뉴인데도 매번 찍어대서..
데코도 좀 신경쓰고..

밥해먹고 설거지 혼자하고 자다가
밥은 내가 하고 설거지를 해주니 좋기도 하네...

더 좋은건
어디 놀러 안나가고 집돌이처럼 집에서 6시간가량
게임하면서 밥때되면 밥차려주는걸로 잔소리는 1도 없고
술을 두병 세병 먹어도 뭐라 안하고
담배도 계속 나가펴도 뭐라안함..
너무 좋은데...
이러다 같이 온종일 살게되면 정말 이대로 일까 싶음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전 멤버 이현주를 왕따 시켰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과거 이현주로부터 받은 손편지 한 장을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진솔은 “지금까지 온갖 억측과 비방에도 묵묵히 있었던 이유는 법적 절차를 밟고 있었던 문제와, 회사와의 긴 상의 끝에 입장문을 내지 못하고 기다리고만 있었다”며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도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으니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그러면서 “탈퇴 멤버(이현주)와 사적으로 얘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챙겨주었던 시간들은 분명히 있었다”며 “일부이지만 그때의 추억으로 간직했던 것을 이렇게 올리게 되어 너무 슬프다. 저는 그분과 생활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분에게 악의적인 마음을 품거나 악의적인 행동을 한 적이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이날 진솔은 2016년 12년 이현주가 자신에게 써주었던 생일 손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손편지에는 이현주가 진솔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출장안마로 격려해주는 내용이 담겨있다.앞서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그룹 활동 당시 집단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폭로가 지난 2월 나왔다. 소속사 측은 해당 폭로를 부정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논란이 불거진 이후 이나은 등 일부 멤버는 다수의 광고・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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