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또 감소

진영1231 2022-09-05 (월) 21:46 27일전 71  

원·달러 환율이 1360원 선을 뚫으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1400원 돌파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외화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이 또 다시 감소세를 보여 정부가 시장 개입에 사용할 '실탄'이 부족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아직까지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중론이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64억3000만달러로 전월 말(4386억1000만달러)보다 21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외환시장 개입 속도 조절 등으로 직전달 소폭 증가하더니 다시 감소세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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