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먹는 사나

라이원 2021-04-09 (금) 20:04 6개월전 264  
3068537103_hrF0XceV_9675ae5e58e17fafa2fd36684a54274ee2dec3ab.gif

20160206000206_0.jpg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장사의 神-객주 2015’의 유오성-김규철-임호 등구리치과‘객주 악인 3인방’이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었다.유오성-김규철-임호는 KBS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각각 조선 최고 상재자리를 놓고 천봉삼(장혁)과 평생 대립한 길소개 역, 전형적인 탐관오리 김보현 역, 민씨 권력을 이용하는 민겸호 역을 맡아 열연을치과개원펼쳤던 상황. 세 사람은 죽음을두바보의재무설계앞둔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의 재산을 빼앗고자 분탕질을 하는가하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장혁을 짓밟으려 압박을 가하는두바보의재무설계등 ‘극악무도’한 행태로 시청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무엇보다 다른 이들에게 패악을 일삼던 이들 ‘악인 3인방’이 화난 민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악인들의 말로가 관심을병원홍보모으고 있는 것. ‘사필귀정’, ‘인과응보’의 교훈을 남겼다.▶객주 악인 3인방 NO.1 유오성: 육의전 대행수를병원홍보외치다 ‘보부상의 단’에서 최후 유오성은 조선구리치과최고 상재자리를 두고 평생 대립했던 장혁의 많은 것들을 빼앗는 ‘극악무도’한 악행을 저질러왔다. 장혁의 아버지부터, 누나, 장혁의병원광고스승과 스승의두바보의재무설계부인, 사랑하는 아내까지, 장혁에게 소중했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것. 뿐만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육의전 대행수가 된 이후에는 백성들을 나 몰라라 하고 세곡미를 화식하는 등 파렴치한 범죄를 일삼았다. 결국 장사치인, 객주의 차인행수 자식으로 태어나 25만 상인들의 왕인 육의전 대행수 자리를 탐했던 유오성은 결국 자신의 근본이나 다름없는 보부상들 앞에서 ‘보부상의 단’으로 최후를 맞이했다. 아버지와 똑같이 양잿물을 들이킨 후 피를 왈칵 토하면서도 살벌한 독기를 분출, 발악하는 유오성의 모습이 악인의 처참한 말로를 보여줬던 셈이다.▶악인 3인방 NO.2 김규철: 돈에두바보의재무설계대한 탐욕으로 입에 엽전 물고 죽음김규철은 선혜청당상 자리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순간까지두바보의재무설계이덕화에게 화식을 요구했을 만큼, 돈에 대한 욕심과 탐욕이 끝이 없던 인물이다. 백성은 아랑곳없이두바보의재무설계오직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사활을 걸었던 김규철은 급기야 군졸들의 ‘살생부’에 이름이 올라 목숨이 위태로워졌던 터. 김규철은 청나라에 서신을 보내려는 안재모, 김민정에게 붙어 제물포로 도망을 치려다가 가마에 몰래 숨겼던 금은보화가 탄로 나면서 군졸들에게 발각됐다. ‘내 돈’, ‘내 재산’에만 혈안이 돼있던 김규철은 군졸들에게 맞아 숨졌고, 그토록 좋아하던 엽전을 저승 가는 노잣돈으로 입 안 가득 넣은 채로 최후를 맞이했다.▶악인 3인방 NO.3 임호: 끝까지 양반 체면 살리려다 군졸들에게중국배대지발각임호는 민비의 혈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혜청 당상이라는 높은 자리에 올라 권력을 갖게 되자, 안하무인 행태를 이어갔다. 선혜청 당상이라는 위치를 악용, 백성들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을 착복하고 세곡미를 빼돌리는 등 가난한 백성들이 굶어 죽어 가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 결국 쌀에 모래가 반이나 섞여있는 녹봉을 받아든 군졸들이 난을 일으키면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권력과 체신에만 신경을 쓰던 임호는 군란이 일어난 후 군졸복장을 해야 그나마 살타오바오배대지수 있다는 유오성의 조언을 무시한 채 양반 사대부가의 체면을 챙기다가 군졸에게 발각돼 죽음에 이르렀다.제작사 측은 “유오성-김규철-임호는 조선시대 권력자들의 패악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분기탱천하게 만들었다”라며 “결국 ‘절대 악인 3인방’이 자신들이치과홍보그토록 원했던 명예와 권력, 돈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남겼다. 이들의 죽음 이후 악인들이 사라진 상태에서 스토리 전개는 어떻게 될 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