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습니다

익명글쓴이 2019-01-22 (화) 22:56 3개월전 187  

4년 사귄 여자친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좋았던점이 친구 모임 거의 없고 4년동안 항상 함께 하고 하루에도 수십통씩 전화하고 그런 점이 좋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네요..

여자친구 휴대폰.. 3개월전에 다른 남자를 만났더군요..
그때 갑자기 결혼을 망설이던 적이 있었는데 시기가 겹치더군요

웃긴게 그 후 얼마지나지않아 갑자기 결혼준비하자고 마음 다잡았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냥 결혼전 우울증 인줄 알았었네요. 알고보니 그 남자를 정리하고 저한테 다시 매진하겠다는 뜻..

짱공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평생 묻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실 수있는지..아니면 헤어져야할지.. 여자친구는 아직 모릅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아는줄..
지금 여자친구는 정말 너무 사랑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제게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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